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 표절사건 (문단 편집) === 변경 전 === || 태초에 대륙이라 불리던 땅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엔 인간과 마족이 존재했다. 마족은 마족이 아닌 것들에 비해 너무나 강인했고, 그에 비해 인간은 너무나 연약했다. 그 것이 이 책이 인간과 마족으로 세상을 나누는 이유이고 그나마도 인간이 이 책에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이 책이 인간에 의해 적어 내려왔기 때문이다. 인간은 열악했다. 그들에겐 지도자도, 공통의 목표도 없었다. 그러나 마족에겐 신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마신 엘쿨루스. 신의 힘은 강대했고, 마족은 더욱 결속했으며, 인간은 절망했다. 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었고, 인간은 그렇게 절망에 빠졌다. 그 신의 힘이... 지금 너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 지속되던 어느 날, 세계에 여신 모리안이 강림했다. 모리안은 자신의 신체를 희생하여, 마신과 함께 마력의 핵심인 엘쿨루스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녀가 봉인되기 전, 마지막 남긴 말.모든 마족을 멸절하는 날, 내가 다시 돌아오리라. 그리고 그대들을 낙원으로 인도하리라. 이를 기원으로 인간은 강해졌으며, 마족은 약해졌다. 인간들은 여신 모리안을 기다렸으며, 마족들은 사라진 자신의 왕을 찾아 해맸다. 후에, 이 날이 바로 고대 엘쿨루스와 현대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